변산 해상공원, 모항

격포항에서 10여km 거리

태국 파타야,이태리 소렌토를 연상케해

펜션 에서 여유있게 갯벌체험,낚시등 즐겨

입력시간 : 2019-02-02 23:45:53 , 최종수정 : 2019-02-02 23:45:53, 김태봉 기자

변산반도, 모항

 

산과 들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고장 국립공원 변산반도에 보금자리를 품고 있으며, 모항마을은 서해 청정해역으로 변산의 숨겨진 보석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수려한 경치를 자랑한다.

 

잘 알려진 외국의 관광지 태국의 파타야와 이태리의 소렌토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라고도 하지만, 한가로운 여유와 소박한 자연미는 세계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모항만의 매력이있다.

 

깍아지른 절벽위에 잘지은 펜션들이 주위 자연과 잘 조화를 이뤄 마치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데, 모항레저 내부에서 바라보는 바깥 바다 풍경은 가히 환상적이다.

마을을 사이에 두고 안쪽에는 갯벌과 포구가 있어 갯벌체험과 고기잡이 소형 선박이 드나드는 풍경을 볼 수 있으며, 바깥쪽에는 깨끗하고 아담한 해수욕장이 있어 물놀이와 해변길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뿐만아니라 모항레저 좌우로 이어진 갯바위는 낚시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에게 멋진 낚시터를 제공해주어서 또다른 안식처가 되어주기도 한다.

 

갯벌체험, 해수욕 그리고 바다낚시를 번잡하지 않은 여유로움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모항.

내변산과 외변산이 마주치는 지점의 바닷가에 자연 조성된 자그마한 해수욕장으로, 아담한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밭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규모는 작지만 서해의 다른 해변과 달리 물이 빠져 해변이 드러나도 하얀 모래가 가득하고, 해수욕장 곳곳에서 바다낚시와 선상낚시를 즐길 수 있다.

모항내 펜션촌 외국 해변의 관광지에 온 듯한 느낌

갯바위 낚시,갯벌체험

해안 끝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갯바위가 있고 갯벌체험,체험학습등의 가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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