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한 마리 작은 새

Emily Dickenson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은 존재한다

희망이 있다는것은 살아야 할 이유?

입력시간 : 2019-02-02 16:41:59 , 최종수정 : 2019-02-06 14:03:30, 김태봉 기자

희망은 한 마리 작은 새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은 존재한다

희망은 우리의 영혼 속에 살짝 걸터앉아 있는 한 마리 새와 같습니다.

행복하고 기쁠 때는 잊고 살지만, 마음이 아플 때, 절망할 때 어느덧 곁에 와 손을 잡습니다.

 

희망은 우리가 열심히 일하거나 간절히 원해서 생기는 게 아닙니다. 상처에 새살이 나오듯, 죽은 가지에 새순이 돋아나듯, 희망은 절로 생기는 겁니다.

 

이제는 정말 막다른 골목이라고 생각할 때, 가만히 마음속 깊이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한 마리 작은 새가 속삭입니다.

 

아니, 괜찮을 거야, 이게 끝이 아닐 거야. 넌 해낼 수 있어.” 그칠 줄 모르고 속삭입니다.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희망이 있다는 것은 아직은 살아야 할 이유 아닐까요?


기해년 설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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