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통증 치료 약물 개발

비아편유사 진통제 개발

오피오이드 약물 오남용 우려

새로운 비아편유사 치료법 개발 필요

입력시간 : 2019-01-17 21:01:14 , 최종수정 : 2019-01-21 21:39:21, 김태봉 기자

만성 통증을 위한 비아편유사 진통제 개발

 

연구자들이 오피오이드의 중독성 없이 특정한 형태의 만성 통증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ML351이라고알려진그 약물은 효소 15-리폭시게아나제-1(15-Lipoxygenase-1)를 억제하도록 고안되었는데, 이것은 이부프로펜(ibuprofen)과 같은 흔한 일반의약품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물로는 완화되지 않는 만성 통증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생물활성 지질들을 합성한다.

 

뜨거운 난로를 건드렸을 때 생기는 급성 통증은 심각한 자해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것을 돕지만, 이 통증 신호전달 경로의 만성적인 활성화는 심신을 약화시킬 수 있다.

자가면역 질환에서 발생하는 것과 같이 만성 통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약물은 제한적이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과 스테로이드와 같은 현재의 항염증 약물은 염증을 줄임으로써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을 돕지만, 많은 종류의 만성 통증에서 효과가 덜하다.

 

ML351은 항염증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 통증의 발달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여겨지는 새로운 신호전달 경로를 겨냥한다.

진통제 오남용이 현재 마약성 진통제 오남용에 기여했다.

 

만성 통증은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어서 치료하기 힘들다. 오피오이드 약물이 매우 효과가 있지만, 오남용의 위험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크다. 만성 통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새로운 비아편유사 치료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M351은 일반의약품으로 나아지지 않는 통증을 치료하는 비아편유사 치료제로서 전망이 있다. 이 발견을 임상 이용을 위한 새로운 치료제로 바꾸기 위한 연구가 계속될 것이다.

 

다음 단계는 관절염이나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통증 상태를 역전시키는데 그 효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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