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시조

단심가 - 포은 정몽주-

이방원의 하여가 답가

고려 충절을 지키는 지조

입력시간 : 2019-01-08 23:12:23 , 최종수정 : 2019-01-13 20:22:43, 김태봉 기자


단심가(丹心歌)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님 향한 일편단심 가실 줄이 있으랴

 

 

포은 정몽주 (1337~1392) 고려 공민왕때

벼슬은 문하시중 이방원의 '하여가'

대한 정몽주의 응답의 노래이다.

 

 

삼은(三隱)?

고려 시대의 선비들은 아호에 ''() 자를

많이 썼는데 이는 망한 고려에 대한 충절을

끝까지 지키며 숨어서 은거(隱居)한다는 뜻으로

포은(圃隱)정몽주, 목은(牧隱)이색,

야은(冶隱)길재 등 세 사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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