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무술이여

고요한 퇴장

주식형제

급난지붕

입력시간 : 2019-01-02 10:39:26 , 최종수정 : 2019-01-03 23:43:54, 김태봉 기자


무술의 한 해가 저만치로 물러난다.

그래 이렇게 정리한다.

 

酒食兄弟千個有

急難之朋一個無

 

애써 네게 다가갔던 내게

돌아온건 붉은 수레바퀴뿐

 

붉은 황혼의 열기는

오늘 나를 검게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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